타사 토릭(난시용) 많이 사용해 봤는데, 아직도 안경점가서 테스트 하면 이게 낫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다른것좀 써볼까 했는데, 그냥 정착중이에요.

콘택트렌즈와 안경은 동시구매가 불가능 합니다. 따로 구매 하시면 됩니다.

쿠퍼비전 바이오피니티를 요즘 싸게 판매하는 곳이 많이 늘어 싸게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쨌든, 그렇게 잠이 들어도 대략 한두 시간 정도까지는 자고 일어나도 눈 아픔이 덜 한 편입니다.

유리병 렌즈를 사용하던 저는 렌즈의 두께감이 아주 얇게 느껴져 렌즈를 뺄 때 많이 신경 씁니다.

이 공포감은 단순한 공포가 아닌, 현재도 틈만 나면 일어나는 콘택트 렌즈 착용 후 사고 때문이다.

렌즈의 크기가 작아서 잃어버리기 쉽다. 특히 석션과 렌즈를 분리할 때 주의하지 않으면 렌즈가 튕겨나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린다.

비용도 만만치않은데 이렇게 저렴하게 정확한 도수 받을 수있게되어 너무 좋아요..

렌즈를 착용할때는 손으로 넣는것보다 바이오피니티 난시 실리콘 집게과 실리콘 뽁뽁이를 이용하는게 좋다. 실리콘 집게로 렌즈를 집어서 뽁뽁이 위에 올려놓고, 뽁뽁이를 눈으로 가져가서 착용한다. 실리콘 뽁뽁이는 사람 손가락보다 표면장력이 훨씬 약해서 렌즈 각도만 잘 유지해서 눈에 접촉시키면 렌즈가 자석처럼 눈에 착 달라붙는다.

바이오피니티® 토릭 렌즈는 난시 교정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바쁜 날에도 장시간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눈에 선사합니다.

그러나 소프트렌즈는 착용을 하지 않아도 수명이 경과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 쓰지 않으면 버려야 한다.

렌즈가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뒤집어 넣으면 이물감, 피로감이 제대로 넣었을 때보다 훨씬 심하고 운이 없으면 렌즈가 눈에서 튀어나가 버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프다.

재 구매했습니다~배송 너무 빨라요 서비스한개때문에가격이 너무착하네요 너무좋습니다

제품에 관심이 있는 경우, 다음 단계는 안과 전문의 및 안경사와 이에 관해 논의하는 것입니다. 제품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이 빠른 설명서를 작성하십시오.